학생과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도움을 청할 곳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MCPS 가족 및 학생 여러분께,
새 학년을 시작하여 잘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우리 학교의 매우 시급한 현안인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관한 중요한 말씀을 전해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우리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기대감, 교우 관계, 가정 내 어려움, 소셜 미디어, 불안, 슬픔, 따돌림, 그리고 성장 과정에서 겪는 일상적인 압박—진정한 삶 그 자체—까지 수많은 짐을 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심리적 고통을 증폭시키는 소셜 미디어가 존재하는 복잡한 디지털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학생이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인다고 해서 정말로 괜찮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수면 아래에서는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고, 질문하며, 경청해야 합니다. 이와 똑같이 중요한 것은, 학생들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 당연하며, 정확히 어디서 도움을 찾아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본 것이 있다면 꼭 이를 알리도록 하는 'See Something, Say Something의 날로 공동의 책임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국적 기념일입니다. 때로는 '말한다'는 것이 안전 우려 사항을 신고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친구가 평소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괜찮니?'라고 묻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나 대화할 사람이 필요해요'라고 말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See Something, Say Something의 날을 맞이하고, 학교 안전과 학생의 정신 건강 및 웰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필요성에 따라, 우리는 학생들이 이용 가능한 지원 자원을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다음 주부터 학생들은 모든 중, 고등학교에서 정신 건강 및 웰빙에 관한 더 가시적이고 일관된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왜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우리에게는 이용 가능한 많은 자원이 존재합니다만, 그동안 학생들이 그것들을 쉽게 찾거나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것을 바꾸어, 도움이 눈에 잘 띄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도움을 찾을 수 있는 명확하고 단순한 방법과 함께 학교 전역에서 정신 건강 및 위기 지원 자원을 보게 됩니다:
- 모든 중, 고등학교 교실과 복도에 위기 지원 정보가 담긴 포스터 부착
- 학생들이 가까이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자원 안내 카드 및 스티커
- 학생들이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을 쉽게 알아보도록 돕는 교직원 배지
- 학생들이 교내 지원 부서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학교별 전용 이메일 주소
- 정신 건강, 상호 지원, 그리고 언제 어떻게 도움을 청해야 하는지 배우는 교실에서의 교습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모든 학생과 가정에서 꼭 알아주셨기를 바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세요(Be the One) 학생들이 서로를 살피고 언제 어떻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정신 건강, 자살 또는 약물 사용과 관련하여 즉각적이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988에 전화나 문자를 보내거나 988 온라인 채팅을 통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다릴 여유 없이 당장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원입니다.
히어포유(Here4U) 모든 학생은 학교 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우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줄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명확하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대화할 사람이 필요할 때 학교 내 지원을 더욱 쉽게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받는 것은 대화할 사람이 필요해(I need someone to talk to)와 같이 단순한 말로 시작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합니다.
어쩌면 너무 단순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쉽고 단순해야 합니다. 이 점이 바로 핵심 포인트입니다.
학부모 여러분, 자녀가 학교에서 누구를 신뢰하는지, 그리고 자신이나 친구에 대해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누구에게 의지할 것인지에 대해 자녀와 대화해 주세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할 때 위기가 닥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상기시켜 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의 목표는 지원을 눈에 잘 띄게 만들고, 접근을 단순화하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MCPS)는 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Thomas W. Taylor, Ed.D., M.B.A.
교육감
Montgomery County Public Schools
자세한 내용은 MCPS 정신 건강 서비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합시다.
주요 지원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