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메시지: 학부모님,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월 17일 금요일

지난 몇 주 동안 MCPS 전역의 너무 많은 가족과 커뮤니티가 반유대주의의 행동을 비난하는 편지를 갖고 집에 왔습니다. 상당수의 학생이 책상 위에 나치의 상징을 그리고, 유대인 동료들을 언어적으로 폭행하고, 반유대주의자들에 대해 말했으며, 소셜미디어에 방송된 사진을 통해 나치즘을 미화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저와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을 화가 나고 실망스럽고 소름 끼치는 기분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MCPS에서 근무한 반 21세기 동안, 저는 증오의 물결이 우리 교육구를 강타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이는 우리를 대표한 것들이 아니었으며 지금까지도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가 직면한 많은 도전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또한 우리의 커뮤니티가 배움, 관계, 존중, 우수성, 그리고 형평성과 같은 우리의 핵심 가치들에 따라 집단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리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들과 교직원들은 모든 학생들에게 매일 안전하고 보살핌을 받는 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표를 우리만으로는 이룩할 없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우리 학부모, 보호자, 후견인, 양육자, 지역사회 지도자 여러분이 저와 함께 "NO MORE" 라고 말하고 우리를 하나로 묶는 유대가 우리를 분열시키는 힘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서로 상기시키도록 여러분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일련의 반유대주의적 사건 후에 보내 드린 교육위원회 의장과 저의 1월 21일 메시지에 우리는 이러한반복되는증오행위에맞서싸우면서우리는반유대주의, 증오, 인종주의가무엇이며, 그것들이야기하는해로움, 피해를배우고이해하도록서로도전을해야합니다."라고 썼습니다.  도전은 실제 행동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추악한 문제가 지속되는 , 우리는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MCPS 하는
교육구 전역의 학교와 사무실의 지도자들이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 즉 교육을 위해 모였습니다. MCPS 교육자는 반유대주의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고, 홀로코스트에 대한 연령에 맞는 커리큘럼 교육을 늘리고 반유대주의 행위의 여파에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가족들의 우려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Anti-Defamation League(ADL)와 Jewish Community Relations Council(JCRC)의 옹호자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였습니다.

반유대주의 혐오 편향 행위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학생 행동 강령에 따라 심각하고 적절한 규율을 시행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스파이크 밖의 일은 처벌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할 경우 언제나, 우리는 교육으로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더 많이 알수록 더 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증오의 행동-반유대주의자-피해자들이 있습니다.
나치 정권과 그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를 상기시키는 문자적 상징, 몸짓, 그리고 공연적 모방은 유대인들에게 고통스럽고, 두렵고, 충격적인 것입니다. 그들은 100년도 되기 전에 발생한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의 600만 명의 유대인 대량 학살을 조직적이고 직접적으로 언급합니다. 많은 MCPS 유대인 학생들은 살아남은 조부모 또는 다른 친척과 사망한 사람들을 통해 홀로코스트와 개인적이고 가족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치의 죽음의 수용소의 공포는 무뚝뚝한 반유대주의적 이미지, 제스처, 단어의 확산과 정상화로 이어졌습니다. 오늘날 학생들에 의해 무심코 모방되고 있는 동일한 이미지, 단어, 제스처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유대인 학생들과 많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학교와 커뮤니티에서 안전하지 못하고 위협을 느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어서는 됩니다.
높은 수준에서 배우고 성취하기 위해서, 모든 학생들은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전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증오의 행위로 인한 불안이나 고통은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교실에서 학습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우리의 모든 아이들은 항상, 언제나, 안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도 의도적이든 의도치 않든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무효하다고 느껴서는 됩니다.

가정에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매우 쉽습니다. 우리 아이들 삶의 신뢰하고 사랑하는 어른들로서, 우리 아이들을 함께 교육합시다. 학생들에게 시간을 갖고 다음을 기억하도록 합시다:

  • 증오, 미움은 잘못된 것이다
  • 증오에는 희생자가 있다
  • 미움과 증오는 우리를 갈라놓는다
  • 증오는 시민사회에 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혐오스러운 단어, 상징, 그리고 상징의 형태로 나타나는 편견과 차별, 소외감이 학교나 가정, 공동체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자녀에게 알려줍시다. 그러한 증오에 대한 해독제는 우정, 사랑, 존경의 힘에서 나옵니다.

부모로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 메시지 밑에 있는 리소스와 같은 많은 자료가 이 어려운 토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잘할 있도록 서로 도전합시다.
공동체로서, 우리는 반유대주의와 증오와 인종차별의 모든 행위에 대하여, 크고 분명하게 그리고 함께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종, 배경,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 종교가 무엇이든, 우리가 포용적이고 서로를 환영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가 우리를 갈라놓게 하기보다는 우리의 차이를 포용할 때, 우리 공동체는 완전한 잠재력 도달로 한 걸음 더 다가게 됩니다. 저는 우리가 그 잠재력에 도달할 수 있고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증오의 여지는 없게 됩니다. 우리가 함께 단결하여 반유대주의, 증오, 인종차별을 규탄합시다. 우리 모두 같이 합시다.

함께 협력하며,
Dr. Monifa B. McKnight
교육감
가정에서의 토론을 도울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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